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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by 어스토 2022. 8. 2.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나는 그저 평범한 14살

저녁 8시까지는 정말 기분이 좋은데 먹으려고 하면 속이 너무 안좋고 입맛이 없고 먹기도 싫다. 식사 후에는 매일 화장실에 가고 구토를 합니다.

맨날 누나랑 싸워서 항상 엄마한테 혼난다.

혼자 울기만 하고 너무 비참해 보였다. 언니는 그림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잘하지 못합니다. 언니의 그림이 딱 그 정도에요. 아빠가 카톡으로 나를 무척 자랑스러워하시지만, 사실 나는 아빠에게 내 사진 몇 장을 업로드한다. 그는 내가 죽고 싶지 않다고 했을 때 죽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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